[편의점 도시락] CU 한끼만족 함박앤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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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CU 도시락 신메뉴는 한끼만족 함박앤치킨입니다. CU에서도 새로운 도시락 메뉴로 최근 출시한 한끼만족 시리즈의 라인업을 점차 확대하는 중인데요! 가성비 다찬 라인업으로는 기존의 백종원 시리즈의 리뉴얼이 끝나고 뭔가 살짝은 특색 있는, 기존 백종원 시리즈와 콘셉은 살짝 겹치지만 애매한 메뉴를 이쪽으로 배치하려는 것 같습니다. 이번 함박앤치킨은 약간 둘 다 걸리는 그런 메뉴인 것 같은데요!  그럼 어떤 메뉴인지 바로 알아볼까요?


한끼만족 함박앤치킨 가격과 특징

사실 그런 말씀을 드린 게 지금 와서 보면 '백종원 함박&치킨'이라고 내도 전혀 문제는 없을 것 같지만 일단 백종원 시리즈가 CU에서 꽤 오랜시간 판매하면서(집밥은 씨유부터니까...) 이미 백종원 함박 스테이크 메뉴도 한 차례 출시한적이 있었고, 뭔가 치킨과 함박스테이크만 가지고 메뉴를 구성하기에 단품도 단품도 아닌 애매한 포지셔닝이라 한끼만족으로 출시한 건 아닐까 싶습니다.

뭐 꼭 맛이 없는 메뉴라는 건 아니지만, 함박과 치킨을 같이 묶고 다찬 구성으로 하자니 가성비가 안나와서 그런지 가격은 5,700원이라 뭔가 백종원 시리즈에 넣고 판매하기 애매모호하다는 의미로 말씀을 드린 겁니다.

단품스런 메뉴다 뿐이지 내용량은 438g에 열량은 1,031Kcal 나트륨은 1일권장량의 60% 수준으로 결코 만만하게 볼 메뉴는 아닙니다. 이정도면 한끼 식사로 먹고난 뒤에 충분히 든든하다고 느낄 만큼은 될 것 같네요!


한끼만족 함박앤치킨 구성

 

구성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이번에는 11첩 수반상에 비해서 구성 자체는 상당히 간단한데요! 이클립스 캔디가 같이 들어간 구성은 동일합니다. 양이 꽤 되는 편이기 때문에 입가심 수준을 넘어서 아예 간식으로 드셔도 될 수준입니다.

메인메뉴라고 할 수 있는 함박과 치킨인데요! 함박은 돼지고기 only이고, 치킨도 양은 꽤 되는 편입니다. 그나저나 메뉴에 파스타도 들어 있다고 해서 봤더니 아래 깔려 있는 게 전부인듯 싶은데... 어쨌든 양념 자체는 꽤 꾸덕하게 많이 들어 있어서 여기에 파스타까지 넣은 메뉴가 아닐까 싶습니다.

메인 메뉴의 양이 많다보니 사이드는 가짓수도 양도 상당히 간소한 편입니다. 이런 메뉴는 보통 볶은 김치나 피클이라도 줄법한데 마카로니 샐러드에 비엔나 소시지 2개가 전부인 구성입니다.

물론 함박과 치킨의 양 자체는 꽤 되는 편, 다찬 구성이 아니다 뿐이지 편의점 도시락 기준으로 5,700원이라는 가격이 충분히 납득이 가는 양인데요! 밥 양도 꽤 많은 편인지라 이거 하나만 가지고도 한끼 식사로 떼우기에는 양이 부족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결국 이번 메뉴의 관건은 사실 함박스테이크가 아닐까 싶은데요! 소고기를 넣지 않고 돼지고기 only로 하는 대신 양을 꽤 키운 것 같은데요! 치킨이야 소스만 다를 뿐 사실 메뉴 자체는 기존에 먹던 거랑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으니까요!


한끼만족 함박앤치킨 맛

일단 바로 치킨부터 시식해보았습니다. 치킨은 약간 간장 베이스 소스에 짭조름한 맛이었는데요!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살짝 기름진 느낌이라 약간은 너끼한 맛에 소스도 양이 많아서 그런지 살짝 눅눅한 느낌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뭐 치킨도 양이 부족한 건 아니지만 이건 확실히 취향이 좀 갈리겠다 싶은 느낌이긴 했습니다. 나쁜 건 아니지만 찾아서 먹을 맛은 아니라는 느낌이 강하긴 했네요!

다음으로 돼지고기 함박 스테이크 메뉴입니다. 함박 스테이크 자체는 두께가 꽤 두꺼운 편인데요! 소스도 꽤 많이 있어서 먹는데 크게 모자란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일단 장점이라면 충분히 두툼하고, 양도 많다는 점인데 살-짝 아쉬운 부분이라면 이미 함박 스테이크를 메인으로 하는 편의점 도시락 메뉴가 너무 많이 나왔다 보니 이 메뉴가 가지는 강점을 크게 느끼기 어렵다는 게 살짝 그랬달까요... 뭐가 막 특별하게 맛있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무난하게 맛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아마 치킨의 기름은 여기서 나온 게 원인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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