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도시락 리뷰] CU 신년맞이 떡만둣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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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CU의 새 도시락 메뉴는 2025년 신년맞이 메뉴로 출시한 신년맞이 떡만둣국입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편의점에서도 신년 메뉴로 이것저것 꽤 많이 출시하는데... 올해는 좀 조용한듯 싶다가 찾아보니 떡국 메뉴가 나온 걸 제가 놓치고 있어서 후다닥 가서 사왔네요! ㅎㅎ 요즘은 편의점에서 이런 메뉴도 꽤 잘 나오는 편인데요! 그럼 어떤 메뉴인지 바로 알아볼까요!?


CU 신년맞이 떡만둣국 가격과 특징

편의점 도시락 메뉴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의외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편의점 신년 맞이 떡만둣국이나 명절 기념 메뉴도 계속 발전을 거듭해서 구성 자체는 꽤 잘 나오는 편이라 가벼운 식사로 드시기엔 좋습니다. 가격이 점점 올라서 문제지(...) 이번 CU 메뉴는 '소고기 고명&계란지단&떡국떡&통만두 조합'이라는 콘셉트로 출시했습니다.

가격은 5,700원에 내용량은 397g, 열량은 총 내용량에 비해서 높은 편인 722Kcal입니다. 나트륨은 1일 권장량의 62% 수준인데요! 국 메뉴인 것 치고는 그렇게 짜지는 않은 것 같네요! 적당히 한끼로 먹기에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살짝 오른 기분적 느낌!


CU 신년맞이 떡만둣국 구성

그럼 구성 간단히 확인해볼까요!? 이번 메뉴는 간단한 반찬과 밥 그리고 떡만둣국 구성으로 떡만둣국과 함께 밥 적당히 같이 먹기 좋은 구성으로 보입니다!

국메뉴라 그런지 도시락 안에 포카락이 기본으로 들어 있고요! 국에 넣는 액상 타입의 소스, 그리고 구운 김가루도 들어 있습니다. 소스와 뜨거운물 넣고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되니 조리하는 과정 자체는 크게 복잡할 건 없을 것 같네요!

이런 메뉴는 가끔 물 온도 때문에 국이 좀 덜 익거나, 아니면 반찬이 너무 과조리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걸 의식했는지 적당히 분리해서 조리할 수 있도록 국그릇이 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의외로 세심하게 안배한 것도 마음에 드네요 ㅎㅎ

뭐 편의점 도시락이라는 점은 감안하신다면 보통 이런 메뉴에서 '국 구성'이 어떤지 아시니까... 이 정도면 그래도 나름 신경을 많이 썼다는 생각은 듭니다. 보통 떡 몇 개, 만두 하나 이정도로 해서 5,000원 언더라고 할 텐데 그래도 만두 두 개에 떡도 꽤 되는 편이고 소고기 고명도 있고 그렇습니다. 계란 지단이 조금만 더 많았으면 좋긴 했겠네요 ㅋㅋ

반찬은 깍두기 약간, 마늘쫑 건새우 볶음, 야채전과 김치전 반 개씩 이렇게 있는데요! 전자레인지 조리하실 때 깍두기만 분리해서 조리해야 된다는 점은 꼭 참고해주세요 ㅎㅎ... 저는 깜빡하고 그냥 돌렸다가 깜놀했습니다.

소스는 바로 떡국 그릇에 넣어줬는데요! 비주얼만 보면 상당히 꾸덕한 사골 액기스 소스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점성은 그렇게 높지 않았네요! 그리고 물도 한 번 팔팔 끓인 뒤 표시선에 맞게 부어준 후 전자레인지에 통으로 조리했습니다.

전자레인지에서 2분 30초 정도 조리했는데 반찬이나 밥, 국 모두 잘 조리되었습니다. 물론 깍두기까지도요 ㅎㅎ 그 위에 김가루를 부어줬는데요! 다 넣고 보니 양이 꽤 되는 편이었습니다! 김가루도 차고 넘치게 많네요!


CU 신년맞이 떡만둣국 맛

가격을 생각하면 물론~ 집에서 사골곰탕에 냉동만두랑 떡국떡 사서 끓여 먹는 게 훨씬 싸기야 하겠지만, 뭐 가끔은 만들어 먹는 것보다 이렇게 편의점 도시락으로 간단하게 한끼 해결하고 싶을 때가 있으니까요 ㅋㅋ 일단 바로 시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저는 분명 떡만둣국에 물 부을 때 표시선 만큼까지 넣었는데 국 자체는 꽤 짭잘한 편이었습니다. 한 번 조리해보신 후에 간을 보고 뜨거운 물을 조금 더 넣어 조절해보셔도 될 것 같고요! 김가루는 딱히 짠맛이 안나는 타입이었고요! 떡도 생각보다 잘 익어서 먹는 데 크게 문제는 없었습니다.

떡도 나름 쫄깃했고, 만두도 속도 실하게 들어서 전반적으로 분식집 떡만둣국 먹는 감상 정도로 드실 수 있는 그런 메뉴였습니다. 대단한 메뉴는 아니지만 그냥 딱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맛으로 드실 수 있으실 메뉴였습니다.

나머지 반찬도 그냥 밥이랑 같이 먹을 정도는 되었고, 아쉽게도 저는 깍두기까지 깜빡하고 조리해버렸지만 이것도 국에 말아 먹는 것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래저래 다양하게 드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저는 마지막에 밥도 말아서 먹어봤는데요! 국이 살짝 짭조름한 타입이라 국물이 적게 느껴져도 밥을 말아 먹기에는 크게 무리는 없었고요! 도시락 하나를 다 비우고 나니 배도 적당히 부르고 해서 크게 후회는 없는 메뉴였습니다. ㅎㅎ

엄청 든든한 정도는 아니었지만 딱 새해 떡국 식사 느낌만 내는 정도로 드시기에 크게 무리는 없었습니다. ㅎㅎ 구성도 그렇고 설 전후까지는 판매할 것 같으니 괜찮으실 때 딱 드셔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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