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너구리 바리에이션의 신상 메뉴는 마라 샹구리입니다. 꽤 최근 푸팟 퐁구리, 김치 짜구리에 이어서 컵 전용으로 나온 국물자작 시리즈의 세번째 메뉴인데요! 마라샹궈 이름을 적절하게 섞어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메뉴로 출시했습니다. 이전 메뉴도 나름 맛있게 먹었었는데요! 그럼 이번에는 어떤 메뉴인지 바로 알아볼까요?
농심 마라 샹구리 가격과 특징
이전에 출시했던 푸팟 퐁구리와 김치 짜구리가 나름 인기가 많았는지 꽤 짧은 텀을 가지고 출시한 메뉴입니다. 마트에서 2,000원 선에 구매 가능한 부분도 거의 비슷하구요!
참고로 이번 메뉴도 전자레인지로 조리해야 하는 국물 자작 시리즈인데요! 끓는 물을 넣고 1000W 전자레인지에 3분 조리 후 분말스프와 조미유를 넣고 비벼야 하는 방식으로 조리해야 합니다. 물론 끓는물로 조리하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그래서야 비빔 라면이랑 크게 다를 바 없어서 전자레인지 조리가 괜찮긴 하더라구요!
내용량은 일반적인 큰사발보다는 약간 작은 사이즈라 103g에 열량은 꽤 묵직한(?) 470Kcal구요! 나트륨은 의외로 적은 1일권장량의 45% 수준입니다.
농심 마라 샹구리 구성과 조리
구성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면 자체는 너구리 답게 살짝 두꺼운(물론 봉지 너구리보다는 얇긴 합니다만) 타입이구요!
스프는 분말스프 하나, 거기에 라유 스타일의 마라 조미유가 있습니다. 건더기는 면 아래에 깔려 있는데요! 약간 두꺼운 고기와 너구리 모양의 건어묵이 들어 있습니다.
일단 끓는 물을 표시선까지 넣은 뒤 전자레인지에서 3분 조리하면 약간 물이 졸아 든 상태가 되고 거기에 바로 분말 스프와 조미유를 넣었습니다.
아직 면이 뜨거울 때 재빠르게 비벼주시기만 하면 되는데요! 이전 메뉴도 그렇고 이번 메뉴도 그냥 잘 비벼지는 편이라 크게 어려울 것도 없습니다. ㅎㅎ 일단 완성된 비주얼은 대략 이런데 맛은 한 번 먹어보고 알아보겠습니다.
농심 마라 샹구리 맛
일단 바로 시식에 들어가봤습니다. 마라 샹구리라고 해서 마라샹궈 느낌이 꽤 확 날 거라 생각했지만! 마라향이 메인은 아니고 약간 매콤한 라면에 마라향을 섞은 느낌이 강하게 납니다.
베이스 자체가 매운 너구리인듯한 약간은 라면같은 베이스가 메인이고 거기에 마라향이 살짝 올라간 느낌이라 기존의 마라샹궈면 혹은 마라탕맛 라면과는 약간 결이 다른 느낌입니다. 마라샹궈라는 것도 아마 국물이 자작하게 만들어 먹는 타입이라 그냥 마라샹궈다... 정도로 귀결된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진짜 마라샹궈나 마라탕면의 재현도를 바라고 먹으면 약간 음?! 하실 수도 있는 맛이고 정확하게는 매운 너구리 비빔면과 마라향의 조합 정도로 봐주시면 독특한 맛으로 즐기실 수 있으실 겁니다.
전반적으로 얼얼한 맛보다는 맵고 얼큰한 맛이 좀 많이 느껴지는 타입이라 매운맛 기호에도 확실히 잘 맞는 편입니다. 양이 좀 적다는 것만 빼면 은근 좋아하실 분들이 있을 것 같은 그런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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